이 책에서는 인문학과 과학의 개념이 매우 유사하게 얽혀 있다는 사실을 전달한다. 인문학은 인간의 사상을 과 문화를 대상으로 탐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이 학문은 문과분야 뿐만 아니라 이,공과 분야에서도 그 근원이 된다고 한다. 과학의 개념이 처음 나온것은 대부분 고대 그리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종교적인 이유 등을 벗어나고 사실 그 자체를 인식하기 시작한 19세기가 과학의 진정한 시작이라고 말한다. 과학에는 수많은 분야가 나뉘었고 이들은 서로 융합하여 자연현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과학은 오랫동안 예술과 함께 했다고 말한다. 과거에 존재했던 유명한 예술가들, 예를 들어 레오나르도 다 빈치나 피타고라스, 등등은 예술가이자 과학자였다. 그들의 새로운 색을 찾기 위한 탐구는 뉴턴의 빛 연구로 이어졌고 합창에서 소리의 조화를 분석하기 위한 탐구는 청각에 관련한 연구로 이어졌다. 과학기술의 혁명의 가장 큰 예를 들자면 스마트폰을 뽐을 수 있을것이다. 2007년에 애플사에서 출시한 아이폰은 엄청난 혁명을 일으켰고 곧 이 흐름에 탑승한 여러 스마트폰 회사들을 제치고 삼성이 종합 판매수 1위를 차지하게 된다. 삼성은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고 기존 피쳐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노린 판매로 자신보다 판매수가 앞서있었던 두 회사를 제치고, 심지어 그 회사들을 몰락시킨다. 스마트폰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었고 가까운 미래에는 스마트폰이 사라지고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또 새로운것이 실용화 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한다. 조선시대때 한자 문화권 3국중 서양의 기술을 가장 빠르게 받아들인것은 일본이었다. 그들은 철포를 비롯한  여러 기술을 받아들였고 그 결과 메이지 유신이라는 빠른 근대화로 이뤄지게 된다. 이에 반해 조선은 서양의 기술을 중국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그 덕에 일본은 20세기에 조선과 중국을 위협하는 나라로 시작할 수 있었던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우리가 이뤄낸것도 많지만 반대로 잃은것도 많다고 생각했다. 과학기술을 통해 우리는 무궁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지만 원자폭탄이나 총기와 같은 무기 기술의 발전으로 전쟁때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앞으로의 과학이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줄지는 모르지만 인간의 존업성이나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방식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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