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본의 수학자 오카 기요시가 수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자신이 겪은 경험 등을 통해 수학을 공부하는 올바른 태도를 말해준다. 그가 수학 이라는 학문을 공부하는 이유는 발견의 기쁨 때문이라고 한다. 그가 다변수 해석함수론 이라는 논문을 발표하는 과정을 이 책에서 보여주는데 그 과정을 보면 처음에 그가 논문을 작성하고 나서 중심내용과 크게 벗어나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다시 시도하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래서 그는 훗카이도 대학의 응접실에서 연구를 진행했고 어느 날 문제의 해결할 점이 아주 명확히 보였다고 한다. 그렇게 매일매일 수정하기를 거듭해 2년에 한 번 꼴로 5번 논문을 발표했다. 그가 이렇게 수학을 공부하게 된 이유는 한번의 발견의 기쁨이었다고 한다. 그는 어렸을때 수학에 재능이 있는 편은 아니었으나 물리학과 대학의 기말 시험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고 발견의 기쁨을 알아버려 수학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말하기로는 지력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머리를 과열시킨 후 식혀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수학을 진정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세 사지 직관 모두를 사용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 직관은 인간에게 실존감과 긍정감을 부여해주는 감각이고, 두 번째 직관은 좋은 것을 보거나 들었을때 좋다고 판단하는 능력, 그리고 세 번째는 무의식적으로 한 행위들의 이러한 과정 끝에 일어난 것임을 알게 되는 직관이다. 하지만 지금의 교육 시스템은 첫번째 직관만을 요구하고 있고, 또 수학의 목적을 계산으로 보듯이 공식에 집착하고 있다고 한다. 수학을 정말 알맞게 공부하려면 이곳저곳 거닐며 마음으로 수학을 배우는 것이 옳다고 이 작가는 주장한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있다. 나는 수학이 정말 싫었지만 그 이유중 하나가 계산이었다. 이 작가가 주장하는 내용처럼 교육의 방식을 바꾸면 내가 수학을 조금이라도 더 좋아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수학공부를 잘못했다는 사실을 새로 알고 이에 대해 반성했다. 앞으로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 수학을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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