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0211449001&code=970201#csidxcd219e994dc3d5e89fb9daffc16ac0c

전 우루과이의 대통령인 호세 무히카는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재임기간동안 서민과 비슷한 생활을 하며 사가에서 머물고, 폭스바겐 비틀을 타는 등의 행동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렸다. 그의 서민적 생활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페페라고 불렀다. 또한 무히카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동안 우루과이의 실업률을 15%에서 7%로 낮추고 빈곤률을 40%에서 11%로 낮추는 등의 업적을 달성하고 그의 월급 대부분을 기부하는 등 참된 모습을 보여주어 그의 퇴임 무렵 지지율은 무려 64%에 육박했다. 때때로는 빠른 나이에 생업에 종시해야했던 그가 어린 나이에 쿠바혁명의 도시 게릴라 운동에 참여한 부분이 논란이 되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를 존경했다. 대통령 퇴임 후에 상원의원으로 정치를 계속 해 나가던 그는 15년만에 광역전선이 정권을 내주면서 그의 농축수산무 장관 임명이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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