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맛 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쓴 책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단맛, 짠맛, 매운맛, 그리고 햐기 등의 비밀과 역사를 설명해 준다. 이 책에서 말하기로는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맛의 종류는 5가지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맛들 대신 수만가지의 냄새를 맡을 수 있어서 우리는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2017년의 사람은 1조가지의 맛을 구별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냄새를 맡을 수 없다면 음식맛을 5가지만으로 이루어진 조합만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단맛은 사탕수수에서 단물을 채취하여 만들어진다고 한다. 또 이전에는 만병통치약과 비슷한 대우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설탕은 나중에 점점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귀족들만이 부를 과시하기 위해 홍차에 넣어먹었던 설탕은 이후 시민들의 힘든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짠맛을 내는 소금은 우리 신체가 하루 3g 이상 섭취하지 않으면 생명활동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매우 비싼 값으로 거래되었다고 한다. 소금을 생산할 수 있는 나라가 경제의 주권을 잡는 나라가 되고 로마에서는 주요 화폐를 소금으로 사용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현재는 너무 많은 양의 소금을 섭취하여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 10그램이 넘어간다. 그래서 식품 안전처에서는 소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을 지향하자고 하지만 소금은 짠맛을 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에서 비린맛 제거, 풍미 향상 등의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금섭취를 쉽게 줄일 수 없다. 매운맛은 고추에서 처음 찾아냈다. 고추의 매운맛은 캡사이신 때문에 난다. 캡사이신은 우리 몸의 온도를 확인하는 센서를 고장내 우리 몸을 뜨겁게 만들어 가짜로 고통을 만들어 낸다. 이 고통이 가신 후에는 엔도르핀이 활성화 되어 약간의 쾌감이 느껴진다. 이 때문에 우리가 매운맛에 중독된다. 만약 우리가 후각을 잃는다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것이다. 대부분의 포유류는 시각이나 청각보다 후각이 지배적이라고 한다. 초기 치매 환자들이 후각을 잃은 후 우울증에 걸리는 등의 결과를 보면 후각은 인간이 맛을 느끼는 것에도, 생활을 하는 것에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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