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처음으로 2주 연속 학교를 등교했다. 전면등교가 시작된 만큼 이제 이렇게 계속 학교를 가는것 이라 생각했자만 다음주에 다시 온라인 기간이 섞여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지 1주마다 격주로 가던 기간에 적응해 내가 어떻게 그동안 매일 학교를 갔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

학교에 등교한게 이제 겨우 64일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 약 한 달 정도만 더 다니면 1학년이 끝난다. 코로나가 시작된지 그렇게 길지 않게 느껴지는데 정말 시간이 무섭도록 빨리 흐르는 것 같다.

다음주는 모의고사가 예정되어 있다. 내가 육균 사관학교를 목표로 하는 이상 수시보다 정시쪽의 색깔이 짙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통해 내 실력을 테스트 해봐야겠다. 큰 부담을 갖지 않고 본다면 무제 없을것이라 생각하지만 국어가 걱정이다. 내 국어 실력은 처참할 정도로 형편없고 가장 자신없는 과목이기도 해서 이번 시럼 결과를 보고 학원을 다닐지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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