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926362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이 시작한 한국형 차세대전투기 KFX 사업이 현실화를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개발비만 8조 6000억원에 이르고 향후 9조 6000억원을 투자해 제조, 공군에 양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KFX의 성능은 최고속도 마하 1.81, 항속거리 2900km 무장 탑재량 7.7t으로 수십년간 사용된 노후 기종들을 대체할 것이라고 한다. 전투기 개발에 필수적인 4대 핵심기술을 미국으로부터 이전받는 것을 거부당해 개발이 좌초될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4대 핵심기술 모두 국내에서 민간기업의 도움을 받아 개발에 성공했고 이중 단 10개국만 개발에 성공한 AESA레이더는 성능평가를 맡은 이스라엘 방산업체 엘타사도 감탄했다. 이후에 마지막으로 전투기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는 해외로부터 기술 제안이 들어왔지만 국내 기술로 추진할 것이라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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