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07151106931

완벽하게 발굴된 공룡 티라노사우르스의 화석의 경매가 진행되었다. 경매 낙찰가는 예상가보다 4배에 달하는 3180만 달러, 한화로 368억원에 낙찰되었다. 발굴자인 아마추어 고고학자 스탠 새크리슨이 사우스다코주 배들랜즈에서 발굴되어 발굴자의 이름을 따 스탠이라고 불리는 이 화석은 6700만년 전을 기준으로 무게는 약 8톤에 키 3.9m 길이 12m에 달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경매는 시작한지 2분도 되지 않아 예상가였던 800만달러를 넘었고 이어서 기존 낙찰 기록인 840만 달러도 넘기고 예상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경매되었다. 이렇게 높은 가격으로 경매된 이유는 이 화석이 1902년 처음 발굴된 이래 50여 점 만이 존재할 만큼 희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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