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14_0001305701&cID=13001&pID=130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뇌과학연구소 최지현 박사 연구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능형센서연구실 이성규 박사가 공동 연구를 통해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들의 뇌를 보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뇌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LED 불빛을 반짝이게 해서 뇌 활동을 생중계해 동물들의 감정과 생각을 볼 수 있게 한다. 이 기술을 통해 쥐 무리가 있는 우리에 거미 로봇을 넣어 집단지능을 밝히는 실험을 진행했다. 결과는 쥐가 무리지어있으면 1마리만 있을 때보다 경계신호의 발생 빈도가 감소했다. 동료와 같이 있으면 긴장이 누그러지는 사회적 완충 효과가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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