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1242141005&code=610101

화성과 목상 사이의 소행성대에 위치한 달의 4분의1 정도의 지름을 가지는 세레스 라는 왜소행성에 초대형 인공위성을 배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구상된 인공위성은 길이 10km의 기차형태로 내부에는 흙을 깔고 대기를 채워넣고 통나무처럼 회전하여 중력도 생성한다. 연구진은 이 우주 식민지에 약 5만7000여명의 거주가 가능하다고 한다. 세레스는 대기에 유기물의 기본 물질인 질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지구에서의 보급없이 자체 생태계를 꾸릴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래서 이후 우주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자원을 뽑아올려 생존에 이용하는 가능성을 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우주에서의 장기 생존을 위해서는 공간이 너무 좁다는 점과 아이의 생장 도중 뼈나 근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 등을 통해 아직 인류의 우주 장기 거주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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