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218110622966

지난 15일 해외 언론이 남극의 차갑고 어두운 빙붕 아래와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해양생물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생물은 남극 남동부 웨델해 지역에서 뱅붕 해저에서 퇴적물을 채취하기 위해 얼음을 시추해서 발견되었다. 900m의 시추공을 통해 해양생명체 22개체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고 이중에는 고생대 캄브리아기부터 생존한 것으로 알려진 해면도 포함되어 있었고 미상의 생물도 존재했다. 빙붕 아래 바다의 수온은 영하 2도 정도이고 햇빛이 전혀 도달하지 못한다. 플랑크톤의 서식지역과도 거리가 있기 때문에 거센 조류에 실려 도달한 플랑크톤 사체로부터 영양분을 얻는 것으로 추정했다. 지구상에서 알려지지 않은 구역인 빙붕 아래는 극한의 환경이기 때문에 이곳에 사는 생명체들은 몇 년동안 에너지 섭취를 하지 않는 방식에 적응했을 것 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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