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개학을 2주 앞두고 있는 주간으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났다는 약간의 절망감과 함께 시작했다. 이번주는 특별히 한 것이 없었고 이전과 같은 일상을 보냈다. 하지만 설날이 저번주에 끼어있어서 자전거를 사고 적자였던 돈이 흑자로 돌아왔다. 평소에 항상 저축을 하는 나는 가끔 큰 소비를 하고, 그러고 나면 한동안 소비를 하지 않아서 다시 복구시킨다. 이것은 내가 어릴때부터 가지고있던 습관이고 나만의 돈 관리법이다. 나는 이 방식이 효율적인 경제생활을 하는데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이 방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이 최대를 가지기 때문이다. 보통 만족감을 크게 가질 수 있는 물건은 가격이 나가기 때문에 나와 같은 방식을 채택하지 않는 사람들은 낮은 자본을 지출해서 만족감을 덜 얻는다. 하지만 이것은 비효율적이고 장기적 관점에서 봐도 결국 손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차라리 한번 쓰는거 좋은것을 사용하자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주변의 친구들중에 용돈을 많이 받아서 나보다 수입이 큰 아이의 저축 금액과 내 저축 금액을 비교하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큰 차이가 없다. 그래서 이 방식의 효과는 검증되었다고 본다. 나는 돈을 많이 벌고싶다는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까지 가난하게 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이런 경제관념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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