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개학을 한 첫 주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1주일동안 온라인 클래스로 진행을 했고,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코로나 19의 폐혜인듯 싶다. 또 온라인 클래스 사이트가 개편되어 더 이용하기 편리해졌지만 서버가 매우 불안정해 오히려 듣는데 방해가 될 정도로 지장이 생겼다. 또 우리 학교는 특정 과목만 구글 클래스를 이용하는데 정말 비효율적이고 불편한 방식인것 같다. 차라리 모든 과목을 구글클래스에서 진행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 코로나 19로 인해 방학동안은 학원을 가는 것을 제외하고 집 밖을 나가지 못했다. 나는 정신력이 강한 편이라 그저 한 번 괴롭고 넘기지만 다른 사람들이 우울증과 같은 정신병이 생기는 이유를 알것같았다. 그리고 언제쯤 마스크를 벗을까 라는 생각도 더이상 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은 마스크를 벗고 밖에 나올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럴때 생각해보면 우리 지구에는 인구가 너무 많은것 같기도 하다. 인구가 많기 때문에 이런 문제도 일어나는 것이고 문제가 있는 사람이 출현할 확률이 높아져 더 심화되기도 쉽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해결하려고 생각한다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것 같다. 70억이 넘는 인구에서 변화가 눈에 보일정도로 인구를 조정하려면 20억 이상의 인구를 없애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실현이 불가능하다.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 많은 사람이 늙어 죽고 환경이 악화되어 인간이 거주 가능한 구역이 제한되면 인간도 멸종위기 동물과 비슷하게 개체수가 줄어들 것이다. 그 시점에는 다양한 질병들이 존재할 것이고 코로나 19가 그 첫 출발점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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