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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육군의 대전차회기로 알려진 KM67 90mm 무반동총은 사람이 운반이 가능한 모델을 기준으로 약 17kg에 달한다. KM67 90mm 무반동총 주특기는 이를 메고 행군을 해야한다. 그래서 이 화기를 담당하는 보직은 81mm 박격포, 155mm 견인포, 장간포 조립과 함께 최악의 보직으로 알려져 있다. 무반동총은 영문 이름이 라이플로 정의되어있기 때문에 포 분류가 아닌 총 분류에 속해있다. 무반동총은 포탄을 발사할 때 발생하는 반동을 최소화하고자 가스압을 위쪽으로 분사해 반동이 적은 대전차 화기이다. 1971년 미군이 우리 군에 공여하기 시작한 모델인 M67 90mm를 국산화를 거쳐 양산화시켜 KM67 90mm로 아룸울 바꿔 현대까지 사용중이다. 1970년대 중반에는 국방과학연구소가 RPG-7과 같이 재사용이 가능한 로켓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지만 국이 작전요구성능을 1회용 대전차 로켓포로 변경해 다시 개발을 시작했다. 결과적으로는 관통력대비 중량을 줄일 수 없어 양산에 이르지 못하고 개발이 중단되게 된다. KM67은 대전차 고폭탄 사용시 400m, 고폭탄 사용시 800m의 사거리를 갖고 305mm의 관통력을 가져 구형전차에는 효과적이지만 현대전차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KM67은 이를 대체할 한국형 대전차무기의 개발이 지연되면서 향후 상당기간 더 운용될 것이라고 예측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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