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iae.co.kr/article/2021030709513159462

최근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해 장애를 극복하고 빠른 속도로 걸어 시속3.2km라는 속도를 기록했다. 이 기록을 세운 김병욱씨는 갑작스러운 뺑소니 사고로 약 20년간 하반신 마비로 살았지만 2015년 의료진의 권유로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형 로봇이라는 뜻으로 주로 인간의 근력을 보조하거나 증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웨어러블 로봇은 장애인, 환자, 노약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이용되기 위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웨어러블로봇의 예로 워크온슈트라는 것이 있는데 이 로봇은 25km라는 무게에도 불구하고 착용시 사용자가 느끼는 무게감이 거의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이 로봇을 사용해 김병욱씨가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3분47초라는 기록과 최고속도 3.2km라는 속력으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 이런 웨어러블 기술 뿐만 아니라 최근 홀로그램 기술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메타표면 기반 평면렌즈 및 복소 홀로그램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메타물질이라는 것을 활용해 새로운 광학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빛이 메타표면을 통과할 때 나타내는 현상을 이용해 홀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터치 반응형 메타 홀로그램 소자는 터치만으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어서 영화속에서 나온 홀로그램을 재현할 수 있고 또 고가 상품의 도난방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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